"욕조 있는 거실 큰 집으로 이사했어요" 

이사한 지 한달이 지나서야 후기 남기러 왔어요

3남2녀 다둥이 엄마라 욕조 있는 거실 큰 집을 찾으러 두달을 헤매다

지인 소개로 경향하우징 임부장님을 만나 상담 받았어요.

코로나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마스크는 기본이고 매일 차량 소독에 손소독제도

구비되어 있다고 하셔서 안심되어 예약을 잡고 투어를 하게 되었어요.

원하는 집 몇가지 말씀 드리니 최고 좋은 집으로 다섯집 정도 보여 주신다고 하시고

울 가족을 안내해주셨는데 정말 다섯집 모두 살고 싶은 "러브 하우스"였어요.

역시 전문가와 함께 하는게 좋은 선택임을 알게 되었어요.

아무리 발품을 팔아도 찾지 못했던 욕조 있는 거실 큰 "러브 하우스"

그중에서도

초,중학교까지 2~3분 거리에 있는 울 가족에게 딱 맞는 집을 계약하였습니다.

원하는 좋은 집 계약하게 되어서 너무너무 기뻐요~~~^^

울고불고 정신없는 울 애들 짜증한번 안내시고 항상 웃으시며 잘 챙겨 주시고

정말 좋은 집 내집마련케 해주신 부장님께 늦게나마 후기를 통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