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지 거의 한달이 지나서야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6월 말에 계약이 성사 되고 7월 말에 드디어 입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경향하우징을 통해 계약하고 입주하게 되었지만 나종진부장님께서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대출금리도 저렴한 은행으로 진행해 주시고 이사하는날 상품권까지 챙겨 보내주셔서 가구나 가전제품 살때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새집 꾸미기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너무 좋았어요~ 덕분에 이사하기 수월하였고~

결혼전 집구하는것이 가장 큰 걱정이었는데 경향하우징을 통해 가지고있는 돈에 맞춰

잘 구할수 있었던거 같아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요즘 전세 대란이라고 하는데 아파트전세가 보다싼 금액으로 매매를 하게 되어 집주인 눈치 안봐도 되고, 2년(4년) 마다 이사 할 걱정 없이 살것 같아요 ㅎㅎ

아파트가 좋다 좋다 하지만 다른 구경같던 빌라들을 보자면 요즘 빌라는 아파트 비슷하게 짓더라고요(저희는 개가 있어서 아파트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요즘 시대 흐름에 맞춰 건물 스타일도 달라지는거 같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는 빌라하면 정말 작은 규모의 빌라를 생각 하자나요~

아무튼 잘보고~ 잘계약하고~ 잘살고 있습니다~~

경향하우징 감사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