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향하우징의 임병성 부장입니다..!!

이번 소개해드릴 분은!!

2호선 신림역 인근에서 월세로 2룸에 거주하고 계신 고객님이십니다.

처음 연락이 왔을 때 신림동에서 역세권으로 집을 알아보고 계셨습니다.

실입주금은 적당하셨지만 매매를 하게 되면 원금과 이자를 한 번에 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월 불입금 100만원 정도 선으로 계획을 잡고 계셨습니다.

보통 1억 대출을 받았을 경우 원금과 이자 합산하여 월 50만 원 정도 납입금이 발생하기에

100만원 선에 맞추려면 2억 안쪽으로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죠.

하여 대출 부분 관련 상담과 더불어 신림동으로 역세권을 알아봐드린 후

첫 미팅을 갖게 되었습니다.

보여드릴 집을 이틀간 사전 답사한 후 총 4집을 추려 놓은 상태였는데

고객님께서 이미 3주 정도 집을 많이 보신 상황이라 보지 않았던 집으로 보여드렸습니다.

원래 신림역 인근에 역세권 집으로 보여드렸으나 생각했던 크기가 아니라고 하셨으며

역에서 조금 멀어지더라도 전망 좋고 주차가 편하며 큰 집을 말씀하셨습니다.

다행히 넓은 지역으로 미리 사전 답사를 봤기에 신림동 당곡사거리에 있는 집을 보여드렸습니다.

층도 높다 보니 전망은 말할 것도 없었고 만월산이 보이는 숲 전망으로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차부터 개발호재와 크기, 전망까지 더할 나위 없는 집으로 안내를 해드리겠다고 말씀드리고

위치좋고 주차가 편한 집으로 안내해드렸습니다.

처음 들어갈 때 주차장이 1층과 지하 1층으로 100% 일렬 주차로 되어있는 것을 보시고

주차장부터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하셨습니다.

주차장을 둘러본 후 집으로 올라가서 집을 둘러보셨는데

크기와 전망 모두 마음에 들어 하셨고 고객님이 집이 되기 위함이었는지

고층으로 11층이 최근 해약으로 인해 남아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고객님 두 분이서 잠깐 이야기를 나누시고 바로 계약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두 분 모두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제가 너무 뿌듯하더라고요.

고객님께서 그날 하루 보여드린 집 모두 모두 마음에 들었는데 볼 때마다 점점 집이 좋아진다며

저에게도 칭찬을 아끼지 않고 해주셨는데 쑥스러웠습니다.

기분 좋게 계약 마무리하고 집으로 바래다 드리는 동안에도 분위기가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입주하기 전 마지막까지 모니터링하며 문제없이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주신 만큼 최선의 집으로만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믿고 맡겨 주셔서 정말 감사하며 이사하시고 행복한 생활 이어가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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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하우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