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입 1천만원으로 인천에 집샀어요. 

저는 지난 4년간 이 분양 컨설턴트를 했고, 약 200여건의 분양을 도와드렸고, 잔금 및 이사, 이사후 사후 관리까지 단 한번의 사고없이 진행을 도와드린 이승준 부장  입니다.

실입 1천만원으로 집 구하기가 가능한지 많이 궁금 하 실 텐데요?

가능합니다. 하지만 모든 지역이 가능한 것은 아니에요. 23년 8월 현재기준으로 말씀드리면, 7천미만의 현금으로 분양받을 수 있는 현장은 서울에는 총 9군데가 있습니다. 1천만원 미만으로 분양받을 수 있는 현장은 경기 인천권 통틀어 28군데가 있습니다.

우선, 파주 - 김포 - 부천 - 인천 - 시흥 - 안산 - 수원 - 평택 - 경기광주 - 용인 - 이천 - 여주 - 남양주 - 의정부 - 양주 등 중 일부의 현장만 가능합니다.

모든 현장이 가능한 것은 아니고, 22년도 대비 분양가가 많이 할인 된 현장만 가능해요. 실제 같은집을 23년 초에는 3억에 분양을 받았지만 현재 2억1천정도 9천만원이 할인 된 금액에 같은 집을 급매물로 분양받으신 분들이 있어요.

이렇게 할인된 현장은 기존 신고된 분양가와 높은 감정가가 있기때문에 대출을 받으실때 현재 분양가 대비 높은 90%넘는 비율로 받을 수 있는 현장이기에 적은 실입주금으로도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실 수 가 있습니다.

그럼 대출 원리금 은 한달에 얼마나 나가나요?

많이들 여쭤보시는 것중 한 질문입니다. 결론은 2억정도 대출 받으면 원금24만원 이자 83만원 정도입니다.

대략적으로 5%의 금리로 계산해 보았습니다. 물론 디딤돌 생애최초 등등의 로도 요건이 맞으면 2%대나 4%가능 은 하신데. 최대한 러프하게 계산해 보았습니다. 2%대면 이자가 40만원대 로 확 줍니다. 관련 궁금하신 점은 문의주세요. 

보시다시피, 2억대출에 이자율 5%로 계산하면 한달 납부하는 원금은 24만 이자는 83만원 정도입니다. 

원금이야 저축하는 돈이니 강제저축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이자야 말로 월세같이 없어지는 금액이니 이자 83만원에 이러한 집을 분양받고 살 수 있다면 괜찮을 것 갘습니다.

월세83만원이면 서울의 1.5룸이나 오래된 빌라 2룸이나 적은 3룸의 월세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비용으로 대출가능한 지역에 내집마련을 하는 것은 어느 분에게는 삶의질이나 시세차익등 관련해서좋은 기회가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물가는 계속오르고 자재비와 인건비등도 그에 따라 오르고, 화폐는 계속 찍어내기에 화폐의 가치는 계속 떨어집니다. 땅가격은 희소성때문에 계속오르구요. 이번에 계약하신 분께서도 이 부분에 적극 공감하시고 재작년에 집알아볼 때 그때 안사고 지금 분양받으신 것에 속상해하긴 하시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결정하고 하루라도 빨리 결정한 것에 대해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고 있습니다.

어차피 집을 사실 생각이라며 더 많은 정보를 가진 제가 여러분들께 최선을 넘어선 열정으로 더 저렴하고 위치도 좋아 많이 오를만한 집을 선정해서 안내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향하우징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