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실입으로 내집마련해드린 사연이 있어 공유 해드리려고 합니다.
항상 많은 분들이 여쭤보세요 !! 실입이 없거나 월세 보증금 수준으로 너무 적은데 월세내는것은 너무아깝고 월세 내느니 그돈으로 원금이랑 이자랑 갚으면 언젠간 내집이 생기고 집 가격도 따라오르니 그렇게 분양받을수있는 넓고 좋은집 어디없냐구요~!! ^ ^
답을 하자면 있습니다 ^ ^ 하지만 많진 않아요~!! 조건은요~~ 집이 2억이면 2천으로 내집장만하려면 1억8천을 대출로 받아야 집을 살수있는거잖아요??
ㅎ 어느은행에서 90%이상을 집에 대출을 해주려할까요? 특히, 요즘같이 대출이 막혀있는 상태에서는요~
하지만, 감정가가 분양가 보다 높은 현장들이 가끔은 있어요 !! 예를들어, 분양가가 2억이지만 감정가가 2억6천인 현장들이 있다는거죠. 2억의 70%는 1억4천이지만 2억6천의 70%는 1억8천이라서 2천만원으로 충분히 집담보만으로도 가능하다는거죠 ^ ^
=> 이럴때 원리금납입액이 얼마인지들도 많이 궁금해하세요 !!
1억8000만원을 연리 4%대로 ( 밑의 2.1%는 특수한상황 신혼부부나 생애최초등 해당 )받는다 하면 월( 원금 25만원 / 이자 60만원 ) 이 나가게되요 !!
★ 어때요? 월세보다 훨씬싸죠? 원금이야 저축하는 금액이고, 이자가 월세인 셈인데 85만원이면 원룸큰거나 작은 투룸 월세 금액이잖아요. 월 60만원으로 아파트 30평이상에 거주할수 있다면 이게 맞은것 같아요 ^ ^
물론 그집이 본인맘에 들어야 하겠지만,, 분양가보다 감정가가 높은 집은 당연히 은행에서 판단했을때 좋으니까 감정을 높게 쳐주겠죠 ??
( 경험상 ) => 대부분 같은 지역에 비슷한 조건의 매물보다 위치적으로도 좋거나 집넓이나 인테리어도 더욱 뛰어난 현장들이 이런경우라 보통 맘에 많이 들어하시더라구요 ^ ^
>> 대출이 나오는지 어떻게 알아보는지도 많이 여쭤보세요.
일단, 대출을 알아보려면 서류( 분양계약서, 본인 신분증 ) 이필요해요. 임의로 신분증만 가지고는 알수가 없어요 !!
이때, 계약서를 쓰면 계약금이란 것이 들어가야 분양계약서를 쓸 수 있는데요~ 대출이 안나오면 계약금은 어떻게 되는건지들 여쭤보세요.
답은, 대출이 안된다고 통보받으면 계약금은 100% 환급이 되요. 계약서 하단에 ' 대출미발생시 계약금은 100% 환불한다 ' 라는 문구를 작성하면 되거든요 !!
그래서, 결론은 집이 맘에 드는게 먼저라서 집을 직접보시고 맘에 드셨을때 대출이 궁금하다면 위와같이 계약서를 쓰고 신분증과 같이 은행에 제출후 결과는 3일안에 나오니까 3일정도만 기다리시면 될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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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객님은 50대의 평범한 자영업자 이셨어요, 40대의 직장인 분도 계셨구요. 아이들 키우기에 빠듯한 생활비로 항상 월세 120만원을 내고 오래된 빌라에 거주하고 계셨구요 ~~ ( 이건 비슷한 급여면 어느분이나 같을 것 같아요 ) 2년전에 위의 방법대로 월세보증금 금액으로 신축을 분양받으셔서 현재는 더좋은 넓은 30평대 빌라에 이자만 70만원대로 내고 살고계세요 ~~!! 원금은 20만원 정도인데 강제저축하니까 오히려 저축에 도움이 된다 하시더라구요
=> 현재는 집가격도 이렇게 부동산경기가 안좋아도 빌라라 아파트처럼 등락이 없고 꾸준히 해마다 1~2천씩 오르니 자산도 조금씩 불리는 느낌이 있어 지인분들도 몇분 소개를 해주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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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내집마련에 고민이신 분들은 저희 회사에 문의하셔서 본인들의 상황을 정확히 말씀해주시면 본인 급여와 소득수준 / 준비가능한 현금 / 내실수있는 원금 이자 금액 에 맞추어 정확한 컨설팅을 해드릴수 있어요 ^ ^
고민은 그만 => 남다른 실행력으로 조금이라도 빠르게 월세 전세 탈출해서 보다 적은금액으로 새집에도 거주하고 조금씩 자산을 늘려가 보시길 권해드려요 ^ ^감사합니다 ~~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