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후기

초등학교 4학년 이쁜딸을 두신 부부님들과 용인 둔전리에서 만났습니다.

현재는 마평동 거주 하시구, 현재는 전세 거주 중입니다.

전세 계약이 6월 중순 이라서, 이사가 급한 상황 이였습니다.

사모님 께서 대중교통으로 용인 시내 출퇴근 이라서,

버스 정류장, 초등학교 인근을 희맘 하셔서

둔전제일초등학교 인근 3룸을 추천 드렸습니다.

이 현장은 초,중.고등학교를 도보로 가능 하시구,

광역버스정류장 도보 3분, 각종 편의 시설 도보로 가능해서

너무 입지가 좋은 현장 입니다.

고객님께서도 너무 맘에 드셔하셨구

특히 초등학교 바로 옆이라, 딸이 등하교 하는데

정말 편할거 같아서 좋아 하셨습니다.

대출 상담부터 꼼곰히 받으시구

바로 계약 하셨습니다.

6월 이사 잘 하셨음 하구요

너무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음식물 분쇄기 사음품으로

설치 해 드리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