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어디 다니기도 무서울때 이사날짜가 얼마 남지 않아 집 알아보는게 정말 막막했어요.
인터넷으로 며칠을 써치하다가 찜해 둔 곳 몇집을 추려서 모회사에 용기를 내어 빌라 투어를 했는데
정말로 충격이었습니다.원하는 집 원하는 곳이 아닌 전혀 다른데로 안내를 해주어서 직원께 물어 봤더니
"나갔다""없다"라는 말만 할 뿐 이었습니다.
하루종일 고생하고 집에 들어와서 걱정하고 있을때 지인분께서 "경향하우징"을 소개해주셔서
임부장님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첫 인상부터 좋으시고 오랜 경력자이신 꼼꼼한 부장님께서의 상담은 정말로 전문가는 틀리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건설회사의 회장님과 사장님들과도 친분이 많으셔서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울 가족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집들마다 장단점을 솔직하게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우선 신뢰가 갔고요 집 고르고 결정 하는데도 한결 수월했어요.
많이 힘들었던 저희 대출도 부장님께서 직접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감사요~~~
너무 늦게 감사 인사 드려서 죄송합니다.
원하는 좋은 집 찾으시는 분들 경향하우징 "임병성 부장님"께 꼭 한번 상담 받아 보세요.
엄지"척"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