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6일 현충일에 계약했습니다^^

저희 상황이 기존에 전세로 살고 있었는데 6월에 급하게 집을 빼야되는 상황이와서 정신없이 여기저기 알아보던 찰나에 경향하우징이 생각나서 하루전에 미팅 신청을 했네요ㅎ

직장이 서울이라 서울로 알아보려하다가 여건이 안되서 성남시 태평동으로 미팅 신청을 했습니다.

급하게 알아보느라 정신도 없고, 정보도 없는 상태로 우왕좌왕 하는데 저희 가족 여건을 잘 파악하신 손경효 과장님이 길잡이를 해주셔서 매우 만족스럽게 집 계약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현실보다 이상이 더 높잖아요ㅋㅋ

집이 한두푼도 아니고 앞으로 살아가야되는 집이다보니...

하지만 무엇보다 대만족을 한 이유가 손경효과장님이 빌라투어를 하면서 계약을 독촉하지 않고 성급하게 저희가 선택을 할때면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해주시고, 저희가 선택을 못하고 갈팡질팡 고민하고 있으면 길잡이 역할을 해주신게 너무 만족했습니다!!!!

한마디로 과장님께서 본인이 직접 사는 입장에서 얘기해주신다는 느낌을 들었습니다!!

향후 제 주변에서 이사한다고 한다면 적극 추천할 예정입니다. 회원님들께서도 후회 없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모두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