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향하우징 홍석현 과장 입니다 .

특히나 기억에 남는 기억입니다 .

저와 같은 나이의 부부라 그런지 시대적 배경? 이 잘 맞아

오래 만난 친구처럼 수다를 떨면서 집을 보여줬답니다.!

물론 프로다워야 할땐 프로처럼 때론 친구처럼 집을 안내해줬답니다 .

친구같은 고객님이 원하셨던게

둘다 차가 있어 교통편이 크게 걱정되는편은 아니였고

집을 볼때 구조와 방향 인테리어를 크게 중요하게 생각해

최대한 맞춰 집을 보여줬으며

가장 마음에 드는집을 찾은후

필요한 서류를 챙겨 보여주고 걱정을 덜어준뒤

계약진행을 하였으며 이사후 혹여나 발생되는 하자문제까지 모두 꼼꼼히 체크해주고

해결방법을 안내하며 계약을 마무리 지었답니다 .

앞으로도 친구로 지내기로 하고 헤어지고

웃으며 헤어졌답니다 .